
『장애인 돌봄 이야기』 출간 안내
(재)돌봄과 미래는 『김용익의 돌봄 이야기』에 이어 장애인 돌봄을 주제로 한 후속 저작 『김용익의 장애인 돌봄 이야기』((출판사: 건강미디어협동조합, 140쪽)를 출간했습니다.
『김용익의 돌봄 이야기』가 한국 사회 돌봄의 전환을 큰 흐름에서 짚었다면, 이번 책은 그중에서도 장애인 돌봄이라는 구체적이고 중요한 영역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제도의 언어가 아닌, 삶의 자리에서 시작된 질문을 따라가며 장애인 돌봄의 현재와 과제를 담았습니다.
왜 ‘장애인 돌봄’인가
장애인 돌봄은 오랫동안 가족의 책임으로 남겨져 있었고, 제도는 늘 뒤따라왔습니다.
시설과 지역사회, 보호와 자립, 지원과 권리 사이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묻습니다.
이 책은 장애를 ‘돌봄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장애인의 삶과 선택, 지역사회 안에서의 관계와 참여를 중심에 두고, 돌봄이 권리로 작동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짚어냅니다.
저자 소개
저자 김용익 이사장은 보건의료와 사회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해 온 정책전문가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사회보장체계의 변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돌봄통합지원법 제정 과정에서도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며, 돌봄을 의료·요양·복지를 넘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꾸준히 제기해 왔습니다.
이번 책은 정책을 설계해 온 사람의 시선과, 현장에서 만난 사례와 고민이 함께 녹아 있는 기록입니다.
『돌봄 이야기』 시리즈
『돌봄 이야기』 시리즈는 돌봄을 특정 대상이나 서비스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구조와 철학을 묻는 작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책이 돌봄의 큰 방향과 전환의 필요성을 다루었다면, 『김용익의장애인 돌봄 이야기』는 그 전환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돌봄은 선언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제도가 삶을 바꾸는 경험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의미를 갖습니다.
『김용익의 장애인 돌봄 이야기』는 그 변화의 지점에서 던지는 질문이자, 앞으로의 실천을 위한 제안입니다.
『장애인 돌봄 이야기』 출간 안내
(재)돌봄과 미래는 『김용익의 돌봄 이야기』에 이어 장애인 돌봄을 주제로 한 후속 저작 『김용익의 장애인 돌봄 이야기』((출판사: 건강미디어협동조합, 140쪽)를 출간했습니다.
『김용익의 돌봄 이야기』가 한국 사회 돌봄의 전환을 큰 흐름에서 짚었다면, 이번 책은 그중에서도 장애인 돌봄이라는 구체적이고 중요한 영역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제도의 언어가 아닌, 삶의 자리에서 시작된 질문을 따라가며 장애인 돌봄의 현재와 과제를 담았습니다.
왜 ‘장애인 돌봄’인가
장애인 돌봄은 오랫동안 가족의 책임으로 남겨져 있었고, 제도는 늘 뒤따라왔습니다.
시설과 지역사회, 보호와 자립, 지원과 권리 사이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묻습니다.
이 책은 장애를 ‘돌봄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장애인의 삶과 선택, 지역사회 안에서의 관계와 참여를 중심에 두고, 돌봄이 권리로 작동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짚어냅니다.
저자 소개
저자 김용익 이사장은 보건의료와 사회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해 온 정책전문가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사회보장체계의 변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돌봄통합지원법 제정 과정에서도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며, 돌봄을 의료·요양·복지를 넘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꾸준히 제기해 왔습니다.
이번 책은 정책을 설계해 온 사람의 시선과, 현장에서 만난 사례와 고민이 함께 녹아 있는 기록입니다.
『돌봄 이야기』 시리즈
『돌봄 이야기』 시리즈는 돌봄을 특정 대상이나 서비스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구조와 철학을 묻는 작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책이 돌봄의 큰 방향과 전환의 필요성을 다루었다면, 『김용익의장애인 돌봄 이야기』는 그 전환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돌봄은 선언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제도가 삶을 바꾸는 경험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의미를 갖습니다.
『김용익의 장애인 돌봄 이야기』는 그 변화의 지점에서 던지는 질문이자, 앞으로의 실천을 위한 제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