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돌봄과 미래를 비롯하여 돌봄 관련 각 직능단체, 장애인단체, 시민사회계 등 45개 단체가 참여한 ‘전국민돌봄보장 네트워크’와 제21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김용익 (재)돌봄과 미래 이사장’과 ‘이한주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장’의 대표 서명으로 5월 26일 오후 3시 국회 제2세미나실에서 정책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정책협약서는 「돌봄통합지원법」이 내년 3월 시행되는 것을 계기로 전국민돌봄보장의 기초를 확실히 다지고자 하는 목표로 추진되었습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장인 남인순 의원과 김윤 의원은 “협약서 내용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실천되기 위해 꼼꼼히 챙길 것”을 약속했습니다. 김용익 이사장은 "집권한다면 적극적 추진을 기대하며 전국민돌봄보장을 향한 획기적 진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재)돌봄과 미래를 비롯하여 돌봄 관련 각 직능단체, 장애인단체, 시민사회계 등 45개 단체가 참여한 ‘전국민돌봄보장 네트워크’와 제21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김용익 (재)돌봄과 미래 이사장’과 ‘이한주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장’의 대표 서명으로 5월 26일 오후 3시 국회 제2세미나실에서 정책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정책협약서는 「돌봄통합지원법」이 내년 3월 시행되는 것을 계기로 전국민돌봄보장의 기초를 확실히 다지고자 하는 목표로 추진되었습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장인 남인순 의원과 김윤 의원은 “협약서 내용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실천되기 위해 꼼꼼히 챙길 것”을 약속했습니다. 김용익 이사장은 "집권한다면 적극적 추진을 기대하며 전국민돌봄보장을 향한 획기적 진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