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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돌봄 현장 방문 9](2024. 05. 17) : 전주시 ‘지역사회돌봄’ 현장 탐방

2024-05-20

"지역사회돌봄(Community Care)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등 독립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 ·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입니다." 이혜숙 전주시 통합돌봄정책팀장의 프리젠테이션 첫 페이지 설명입니다. 그 설명대로, 알려진 명성대로 전주시는 누구도 놓지 않았던 지역사회돌봄의 길을 앞서서 닦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국 지자체, 관련 기관 등에서 전주시를 배우려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재) 돌봄과 미래는 5월 17일 '지역사회돌봄 현장 탐방'의 일환으로 30여명의 참여자들과 전주시의 지역사회돌봄을 살펴보았습니다.

 '노인통합돌봄지원조례제정'(2019.8.), '통합돌봄과 신설'(2020.1.), '융합형 통합돌봄 본격 추진'92021.2.). 전주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지역사회돌봄에 남긴 커다란 발자국입니다. 이 최초는 '의사회, 의료사협, 보건소 참여', '민관 협력체계 안착', '돌봄필요자 사각지대 해소', '통합서비스 고도화'란 결과물들을 만들어냈습니다.

 '돌봄통합지원법'(약칭)이 제정되어 2026년 3월부터 정부와 지자체가 의무적으로 지역사회돌봄을 시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전주시의 모범사례를 확인하고 벤치마킹하려는 관계자들의 발길은 더욱 잦아졌습니다.

의료사협과 협업, 지역의사회와 협력, 서비스의 고도화, 대상자 발굴 및 사각지대 해소 등 전주시는 풍부한 디테일을 갖추었고 성공사례도 다양했습니다. 전주시는 그 선례를 보여주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시도에 훌륭한 참고자료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재단도 그 전파에 몫을 다할 것입니다.

전주시에서 모든 답을 찾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보완과 수정 그리고 추가하여야 할 많은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진척을 이루어낸 것은 대단한 성과임이 분명합니다. 더 많은 곳에서 그러한 고민들이 모인다면 더욱 높은 수준의 지역사회돌봄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산과 인력 등 악조건 속에서도 전주시의 지역사회돌봄을 여기까지 끌어올린 전주시 관계자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와 커다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관련 보도   https://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53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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