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영양 서비스 제공을 통한 「돌봄통합지원법」 실현> 국회 정책 토론회가 강선우, 남인순 의원 주최,대한영양사협회, 한국영양학회,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한국임상영양학회 공동 주관으로 4월 8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B103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김용익 이사장은 "지역사회 돌봄체계에서 영양관리의 중요성"이란 제목의 발제를 통해 △지역사회돌봄의 개념 및 체계, △지역사회돌봄에서의 영양사의 역할, △지역사회돌봄의 현 지표와 돌봄통합지원법 제정 이후의 과제 등에 대해 설명했고, 특히 대상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식생활 지원 및 관리를 위해서는 전담기관 및 전문인력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때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 각 직종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년 3월에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서 노인, 장애인 등 대상자들에게 각 전문 직종이 잘 연계하여 당사자와 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맞춤형 영양 서비스 제공을 통한 「돌봄통합지원법」 실현> 국회 정책 토론회가 강선우, 남인순 의원 주최,대한영양사협회, 한국영양학회,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한국임상영양학회 공동 주관으로 4월 8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B103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김용익 이사장은 "지역사회 돌봄체계에서 영양관리의 중요성"이란 제목의 발제를 통해 △지역사회돌봄의 개념 및 체계, △지역사회돌봄에서의 영양사의 역할, △지역사회돌봄의 현 지표와 돌봄통합지원법 제정 이후의 과제 등에 대해 설명했고, 특히 대상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식생활 지원 및 관리를 위해서는 전담기관 및 전문인력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때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 각 직종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년 3월에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서 노인, 장애인 등 대상자들에게 각 전문 직종이 잘 연계하여 당사자와 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