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6월 13일 13번째 <현장 탐방>으로 충청과 세종 거주 회원 등 14명이 ‘도란도란 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했습니다. 도란도란은 우리나라 지역사회돌봄에서는 흔치 않게 '케어팜(Care Farm)'을 도입한 곳입니다.
서구에서는 인지능력 향상, 정서 안정, 신체기능 유지를 위해 케어팜이 지역사회돌봄의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발전해왔습니다.
도란도란은 2014년에 정훈영 목사님(현 도란도란 사회적협동조합 이사) 등 뜻있는 분들이 뜻을 모아 설립하였습니다. 전국에서 손꼽을 정도로 좋은 시설과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며 노인복지센터, 주야간보호센터, 방문요양, 공동생활가정 등에 케어팜을 덧붙여서 지역사회에서 본받을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이용 어르신들을 '자립기-간병기-임종기'로 분류하고 그에 맞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체계화하여 운영하고 있는 점이 인상 깊었는데 다른 기관에서 벤치마킹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공동생활가정에는 규정상 9명을 초과하면 안 되어 대기 중인 어르신이 너무 많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만큼 만족할 만한 시설이 부족하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입주 우선순위는 도란도란의 주야간보호센터 이용이 더 이상 어려운 분들입니다.
케어팜에는 도란도란 시설 이용자 외에도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어르신들 등 30여 분이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일반 시설의 어르신들과는 달리 밝고 활기찬 얼굴에서 케어팜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자체의 지원이나 이해 부족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훌륭한 마을 공동체를 10년 이상 일구어온 노력이 2026년 3월 지역사회돌봄의 전국적 시행을 계기로 더욱 큰 결실을 이루고 제2, 제3의 도란도란이 계속하여 세워지기를 기대하고 응원해 마지않습니다.
재단은 6월 13일 13번째 <현장 탐방>으로 충청과 세종 거주 회원 등 14명이 ‘도란도란 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했습니다. 도란도란은 우리나라 지역사회돌봄에서는 흔치 않게 '케어팜(Care Farm)'을 도입한 곳입니다.
서구에서는 인지능력 향상, 정서 안정, 신체기능 유지를 위해 케어팜이 지역사회돌봄의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발전해왔습니다.
도란도란은 2014년에 정훈영 목사님(현 도란도란 사회적협동조합 이사) 등 뜻있는 분들이 뜻을 모아 설립하였습니다. 전국에서 손꼽을 정도로 좋은 시설과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며 노인복지센터, 주야간보호센터, 방문요양, 공동생활가정 등에 케어팜을 덧붙여서 지역사회에서 본받을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이용 어르신들을 '자립기-간병기-임종기'로 분류하고 그에 맞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체계화하여 운영하고 있는 점이 인상 깊었는데 다른 기관에서 벤치마킹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공동생활가정에는 규정상 9명을 초과하면 안 되어 대기 중인 어르신이 너무 많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만큼 만족할 만한 시설이 부족하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입주 우선순위는 도란도란의 주야간보호센터 이용이 더 이상 어려운 분들입니다.
케어팜에는 도란도란 시설 이용자 외에도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어르신들 등 30여 분이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일반 시설의 어르신들과는 달리 밝고 활기찬 얼굴에서 케어팜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자체의 지원이나 이해 부족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훌륭한 마을 공동체를 10년 이상 일구어온 노력이 2026년 3월 지역사회돌봄의 전국적 시행을 계기로 더욱 큰 결실을 이루고 제2, 제3의 도란도란이 계속하여 세워지기를 기대하고 응원해 마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