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열린배움터가 주최하는 돌봄학교가 “한국의 돌봄과 미래, 한 살림은 왜 돌봄을 말하는가?”를 주제로 7.31.(월) 오전 10:30부터 오후 1:30까지 개최되었습니다.
김용익 이사장은 “한국의 돌봄 정책과 미래의 돌봄 방향”을 주제로 주제 발표를 하였고, 주제발표에 이어서 서정훈(강화콩세알마을돌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영순(제주의료사협 발기인 대표),유현실(고양파주돌봄사협 준비팀장), 박선경(성남용인생협 이사장)은 각 지역에서 추진중인 돌봄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논의했습니다. 전국적으로 130여명의 활동조합원이 참여하여 열띤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한살림에서 세 번째 강의를 한 김용익 이사장은 한살림의 돌봄 참여는 민간과 공공 외에 제3섹터의 성장 가능성, 풀뿌리 운동의 동력, 상향식 복지운동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주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한살림 열린배움터가 주최하는 돌봄학교가 “한국의 돌봄과 미래, 한 살림은 왜 돌봄을 말하는가?”를 주제로 7.31.(월) 오전 10:30부터 오후 1:30까지 개최되었습니다.
김용익 이사장은 “한국의 돌봄 정책과 미래의 돌봄 방향”을 주제로 주제 발표를 하였고, 주제발표에 이어서 서정훈(강화콩세알마을돌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영순(제주의료사협 발기인 대표),유현실(고양파주돌봄사협 준비팀장), 박선경(성남용인생협 이사장)은 각 지역에서 추진중인 돌봄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논의했습니다. 전국적으로 130여명의 활동조합원이 참여하여 열띤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한살림에서 세 번째 강의를 한 김용익 이사장은 한살림의 돌봄 참여는 민간과 공공 외에 제3섹터의 성장 가능성, 풀뿌리 운동의 동력, 상향식 복지운동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주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