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① ] <제4차 돌봄과 미래 북토크> 「돌봄이 돌보는 세계」
‘정상’에서 비켜난 모든 몸들을 약자화하는 현실을 ‘문제화’해야 한다. 우리는 이제 그 너머를 질문해야 한다. 어떤 조건이 특정 존재를 약자로 만드는가? 약자를 약자로 만들지 않는 사회는 어떻게 가능한가? - 「돌봄이 돌보는 세계」 중에서 돌봄과 미래 학술위원회(위원장 중앙대 적십자간호대 교수)가 4번째 북토크를 엽니다. 돌봄 대상자를 약자로 내모는 사회가 아닌 사회에 천착해온 조한진희 작가와 만남을 통해 새로운 돌봄의 지평을 바라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사회: 조유성(한살림연합/학술위원회 위원)
- 일시: 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오후 7시 온·오프라인 동시
- 장소: 건강책방 일일호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52)
- 참가 신청: https://forms.gle/kHnZ7t94P4DFfaxj6
- 신청 기한: 11월 7일, 현장 참석은 선착순 20명, 그 외 온라인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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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②] [돌봄 저널리뷰] 학술위원회 3차 돌봄 논문 읽어주기
학술위원회에서 준비한 3차 돌봄 논문 읽어주기 모임이 10월 28일(월) 17시에 있습니다.
<장애 돌봄 연구 경향>이란 주제로 학술위원인 김선형 교수님이 발표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김정석, 곽정란, 김미선, & 박세경. (2022). 텍스트마이닝을 활용한 장애인 돌봄 연구의 동향. 특수교육 저널: 이론과 실천, 23(2), 91-122.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854779
※ ZOOM 참가 링크
https://us06web.zoom.us/j/85411187324?pwd=YiYVmYiPHJtY6CI1KrTljc7ih8xhna.1
ID: 854 1118 7324 (암호: 241028)
[활동①] 내부토론회 <돌봄법 하위법령 마련> 개최
정책위원회(위원장 변재관 박사)와 학술위원회(위원장 장숙랑 교수) 공동으로 10월 19일에 내부토론회 <돌봄법 하위법령 마련>이 비공개로 개최되었습니다. 2026년 3월 「돌봄법」 시행을 앞두고 마련되어야 할 하위법령인 시행령과 시행규칙, 그리고 제·개정되어야 할 법조문에 대하여 짚어보는 자리였습니다. 발표는 이혜진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이원필 전 서울요양원 원장, 이정주 경기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선터장, 김아래미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천일 강남대 부동산건설학부 교수가 맡았았습니다.
내부 세미나 결과 2026년 법 시행 이전에 미스매칭되는 법이 굉장히 많고 관련 법들의 제·개정 없이는 엄청난 혼란이 벌어질 것이라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재단은 내부 토론 결과를 토대로 국회와 정부 등에 해결 방안 등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 |
[소식] 『후원회원 ‘1명 늘려 나비효과 거두기’ 캠페인』을 벌입니다.
재단은 10월 16일부터 한 달 동안 『후원회원 ‘1명 늘려 나비효과 거두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10월 15일 정기후원회원, 재단 설립 시 기부자, 아직 후원회원에 가입하지 않으신 분 등에게 문자로 안내를 드렸습니다.
‘돌봄과 미래’ 재단이 추진하던 「돌봄법」이 지난 2월 국회를 통과하여 2026년 3월 전국적 시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돌봄은 지금 획기적인 발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행령·시행규칙·조례 등의 제안, 다양한 관련 법령 제·개정 활동 등 재단에 요구되는 활동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재단이 위와 같은 많은 활동을 해내기 위해서 재정 확보는 너무나 중요해서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9월 말 현재, 정기후원회비를 내는 회원은 380명입니다.
재단이 지역사회돌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분 한분 후원회원 가입을 부탁드립니다.
후원회원들께서는 후원회원을 ‘1명씩’ 새로 가입시켜 주십시오.
<돌봄아카데미>, <돌봄북토크>, <현장탐방> 등에 함께 참여해 주신 분들도 정기후원회원으로 가입을 부탁드립니다.
[안내① ] <제4차 돌봄과 미래 북토크> 「돌봄이 돌보는 세계」
‘정상’에서 비켜난 모든 몸들을 약자화하는 현실을 ‘문제화’해야 한다. 우리는 이제 그 너머를 질문해야 한다. 어떤 조건이 특정 존재를 약자로 만드는가? 약자를 약자로 만들지 않는 사회는 어떻게 가능한가?
- 「돌봄이 돌보는 세계」 중에서
돌봄과 미래 학술위원회(위원장 중앙대 적십자간호대 교수)가 4번째 북토크를 엽니다. 돌봄 대상자를 약자로 내모는 사회가 아닌 사회에 천착해온 조한진희 작가와 만남을 통해 새로운 돌봄의 지평을 바라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안내②] [돌봄 저널리뷰] 학술위원회 3차 돌봄 논문 읽어주기
학술위원회에서 준비한 3차 돌봄 논문 읽어주기 모임이 10월 28일(월) 17시에 있습니다.
<장애 돌봄 연구 경향>이란 주제로 학술위원인 김선형 교수님이 발표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김정석, 곽정란, 김미선, & 박세경. (2022). 텍스트마이닝을 활용한 장애인 돌봄 연구의 동향. 특수교육 저널: 이론과 실천, 23(2), 91-122.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854779
※ ZOOM 참가 링크
https://us06web.zoom.us/j/85411187324?pwd=YiYVmYiPHJtY6CI1KrTljc7ih8xhna.1
ID: 854 1118 7324 (암호: 241028)
[활동①] 내부토론회 <돌봄법 하위법령 마련> 개최
정책위원회(위원장 변재관 박사)와 학술위원회(위원장 장숙랑 교수) 공동으로 10월 19일에 내부토론회 <돌봄법 하위법령 마련>이 비공개로 개최되었습니다.
2026년 3월 「돌봄법」 시행을 앞두고 마련되어야 할 하위법령인 시행령과 시행규칙, 그리고 제·개정되어야 할 법조문에 대하여 짚어보는 자리였습니다.
발표는 이혜진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이원필 전 서울요양원 원장, 이정주 경기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선터장, 김아래미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천일 강남대 부동산건설학부 교수가 맡았았습니다.
내부 세미나 결과 2026년 법 시행 이전에 미스매칭되는 법이 굉장히 많고 관련 법들의 제·개정 없이는 엄청난 혼란이 벌어질 것이라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재단은 내부 토론 결과를 토대로 국회와 정부 등에 해결 방안 등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소식] 『후원회원 ‘1명 늘려 나비효과 거두기’ 캠페인』을 벌입니다.
재단은 10월 16일부터 한 달 동안 『후원회원 ‘1명 늘려 나비효과 거두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10월 15일 정기후원회원, 재단 설립 시 기부자, 아직 후원회원에 가입하지 않으신 분 등에게 문자로 안내를 드렸습니다.
‘돌봄과 미래’ 재단이 추진하던 「돌봄법」이 지난 2월 국회를 통과하여 2026년 3월 전국적 시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돌봄은 지금 획기적인 발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행령·시행규칙·조례 등의 제안, 다양한 관련 법령 제·개정 활동 등 재단에 요구되는 활동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재단이 위와 같은 많은 활동을 해내기 위해서 재정 확보는 너무나 중요해서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9월 말 현재, 정기후원회비를 내는 회원은 380명입니다.
재단이 지역사회돌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분 한분 후원회원 가입을 부탁드립니다.
후원회원들께서는 후원회원을 ‘1명씩’ 새로 가입시켜 주십시오.
<돌봄아카데미>, <돌봄북토크>, <현장탐방> 등에 함께 참여해 주신 분들도 정기후원회원으로 가입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