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재단 이전 사무실 개소식 초대합니다!! "3월 7일(금)"
재단은 3월 7일(금) 새로운 사무실(마포구 만리재로 14 한국사회복지회관 2210호) 개소식을 개최합니다. 개소식은 당일 오후 2시부터 오픈하며 공식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입니다.
2022년 4월 ‘설립준비실무위원회’로 출발하여 9월 창립총회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2024년 2월 「돌봄통합지원법」이 국회를 통과하였고, 2026년 3월 지역사회돌봄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됩니다.
회원님들은 이 모든 과정은 물론, 재단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돌봄통합지원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새로운 사무실을 도약의 산실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시어 축하와 지지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활동①] 「지역돌봄통합지원법」 2026년 3월 시행, 재단 연구 하위 법령, 법 개정 사항 등 토론회 (2025.2.13)
재단은 2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을 앞두고 그 준비를 위해 재단에서 돌봄의 분야별로 연구한 하위법령, 법 개정 사항 등에 대하여 최초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주최 : (재)돌봄과 미래,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정춘생 국회의원, 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 포럼)
토론회에는 관련 기관, 전문가, 시민 등 각계의 깊은 관심을 반영한 듯 발 디딜 틈도 없이 많은 참석자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였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발표된 내용들과 개진된 다양한 의견들은 국회와 정책 당국의 법 시행 준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활동②] 장애인 단체와 협력 방안 모색 지속
2월 10일 김용익 이사장은 전국장애인철폐연대 초청으로 “지역사회돌봄, 장애인 정책의 새로운 돌파구?”라는 제목으로 강연하였습니다. 「돌봄통합지원법」의 제정에 맞추어 ‘장애인 돌봄의 가능성과 방향을 검토하고, 장애인 운동이 해야 할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것입니다.
김용익 이사장은 강연에서 장애인과 노인 모두에게 필요에 따라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의 지원을 실시해야 하며, 지원내용과 시간은 통합적 기준으로 판정된 필요도에 따라 적절히 제공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재단은 법 시행을 앞두고 2024년에 장애인돌봄연구TF 운영, 한국장애인총연맹 간담회 등을 진행하였으며, 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돌봄통합지원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활동③] 2025년 (재)돌봄과 미래 동계워크숍 개최
2월 21일 2025년 (재)돌봄과 미래 동계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임원, 실행위원, 회원 등과 정치 상황 등을 공유하고,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재단의 2025년 활동 방향 등에 대하여 의견 개진 및 토론을 통하여 분야별로 활동 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새로 이전한 재단 사무실의 회의실에서 진행된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예상되는 조기 대선에서 재단이 준비해야 할 사항과 협력 방안 등에 대하여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습니다.
[활동④] “김용익의 장애인 돌봄 이야기” 1월부터 연재 중
2023년 “김용익의 돌봄 이야기”(총 17회)에 이어 2025년에는 “김용익의 장애인 돌봄 이야기”가 국민일보에 1월부터 12월까지 총 25회로 매월 2회 화요일에 게재되고 있습니다.
2023년 17회에 걸친 칼럼은 주로 노인을 주제로 하여 돌봄의 다양한 측면을 다루었지만, 2025년 연재는 장애인을 중심 소재로 하여 돌봄 문제를 검토하는 내용입니다.
신문 지면에는 칼럼이 실리고 온라인판에는 종전과 같이 김지우 작가의 웹툰만화와 함께 실리고 있습니다.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실시와 그 대상에 장애인도 포함됩니다. 회원님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내] 재단 이전 사무실 개소식 초대합니다!! "3월 7일(금)"
재단은 3월 7일(금) 새로운 사무실(마포구 만리재로 14 한국사회복지회관 2210호) 개소식을 개최합니다. 개소식은 당일 오후 2시부터 오픈하며 공식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입니다.
2022년 4월 ‘설립준비실무위원회’로 출발하여 9월 창립총회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2024년 2월 「돌봄통합지원법」이 국회를 통과하였고, 2026년 3월 지역사회돌봄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됩니다.
회원님들은 이 모든 과정은 물론, 재단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돌봄통합지원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새로운 사무실을 도약의 산실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시어 축하와 지지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활동①] 「지역돌봄통합지원법」 2026년 3월 시행, 재단 연구 하위 법령, 법 개정 사항 등 토론회 (2025.2.13)
재단은 2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을 앞두고 그 준비를 위해 재단에서 돌봄의 분야별로 연구한 하위법령, 법 개정 사항 등에 대하여 최초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주최 : (재)돌봄과 미래,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정춘생 국회의원, 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 포럼)
토론회에는 관련 기관, 전문가, 시민 등 각계의 깊은 관심을 반영한 듯 발 디딜 틈도 없이 많은 참석자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였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발표된 내용들과 개진된 다양한 의견들은 국회와 정책 당국의 법 시행 준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활동②] 장애인 단체와 협력 방안 모색 지속
2월 10일 김용익 이사장은 전국장애인철폐연대 초청으로 “지역사회돌봄, 장애인 정책의 새로운 돌파구?”라는 제목으로 강연하였습니다. 「돌봄통합지원법」의 제정에 맞추어 ‘장애인 돌봄의 가능성과 방향을 검토하고, 장애인 운동이 해야 할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것입니다.
김용익 이사장은 강연에서 장애인과 노인 모두에게 필요에 따라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의 지원을 실시해야 하며, 지원내용과 시간은 통합적 기준으로 판정된 필요도에 따라 적절히 제공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재단은 법 시행을 앞두고 2024년에 장애인돌봄연구TF 운영, 한국장애인총연맹 간담회 등을 진행하였으며, 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돌봄통합지원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활동③] 2025년 (재)돌봄과 미래 동계워크숍 개최
2월 21일 2025년 (재)돌봄과 미래 동계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임원, 실행위원, 회원 등과 정치 상황 등을 공유하고,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재단의 2025년 활동 방향 등에 대하여 의견 개진 및 토론을 통하여 분야별로 활동 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새로 이전한 재단 사무실의 회의실에서 진행된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예상되는 조기 대선에서 재단이 준비해야 할 사항과 협력 방안 등에 대하여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습니다.
[활동④] “김용익의 장애인 돌봄 이야기” 1월부터 연재 중
2023년 “김용익의 돌봄 이야기”(총 17회)에 이어 2025년에는 “김용익의 장애인 돌봄 이야기”가 국민일보에 1월부터 12월까지 총 25회로 매월 2회 화요일에 게재되고 있습니다.
2023년 17회에 걸친 칼럼은 주로 노인을 주제로 하여 돌봄의 다양한 측면을 다루었지만, 2025년 연재는 장애인을 중심 소재로 하여 돌봄 문제를 검토하는 내용입니다.
신문 지면에는 칼럼이 실리고 온라인판에는 종전과 같이 김지우 작가의 웹툰만화와 함께 실리고 있습니다.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실시와 그 대상에 장애인도 포함됩니다. 회원님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