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내①] 재단 공동주최·주관 <100인 돌봄시민회의> 개최
재단이 N인분, 빠띠와 공동주최·주관으로 5월 10일(토) 오전 11시부터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100인 돌봄시민회의>를 개최합니다.
<100인 돌봄시민회의>는 시민들이 만든 돌봄정책을 이번 대선 후보자들에게 함께 제안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돌봄과 관련한 가장 사적인 목소리부터 돌봄정책과 같은 공적인 대안까지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시민 공약안은 5월 10일 개설하고, 5월 10일 이후 시민 서명 운동을 시작할 예정에 있습니다.

[신청 링크]
https://talks.campaigns.do/posts/xlto8Bb
[활동①] “제21대 대통령선거 ‘지역사회돌봄’ 공약과 국정과제 정책제안서” 전달
재단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지역사회돌봄’ 공약과 국정과제 정책제안서”를 4월 22일 각 정당과 시민사회계, 관련 직능 및 직역단체, 학계 등에 전달하였습니다.
재단은 2월 하순에 ‘돌봄대선공약TF’를 구성하여 보건, 복지, 주거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2개월 동안 작업한 결과물입니다. 제안서는 많은 곳에서 좋은 평가를 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번 제안서가 차기 정부의 정책에 적극 반영되고, 전국의 지역사회돌봄이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내②] <돌봄아카데미> 4기 강좌 “지역사회돌봄의 기초를 다지는 차기 정부의 과제” 개설
조기 대선이 치러지게 되어 「돌봄통합지원법」의 하위법령 정비와 전국적 체계를 갖추기 위한 기초 작업이 차기 정부의 임무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자체 공무원, 돌봄 관련 기관,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과 분야별 과제와 시범사업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여 법 시행 준비에 도움이 되고자 “지역사회돌봄의 기초를 다지는 차기 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돌봄아카데미> 4기 강좌를 개설하였습니다.
강좌는 지역사회돌봄을 준비하고 실천한 지자체 공무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가 한 팀으로 입체적으로 강의를 이어가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강의는 4월 30일~5월 28일 (매주 수 19시-21시)입니다.
[click] 공지사항- [돌봄아카데미 4기] 지역사회돌봄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차기 정부의 과제
[활동②] '돌봄과 의료, 함께 나아가는 미래’ … 김용익 이사장 특강
제1회 한국재택의료협회 춘계학술제 '돌봄과 의료, 함께 나아가는 미래’가 4월 6일(일) 오전 9시부터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남산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정부, 학계, 전문가 등이 두루 참여하여 재택의료에 대한 구상과 방안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김용익 이사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사회돌봄에 의료계를 참여시킬 수 있는 동기를 마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다양한 직종의 의료인이 방문형태로 시행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법령 정비, 재원 조달, 협조체계 구축 등 재택의료가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활동③] 김용익 이사장 <맞춤형 영양 서비스 제공을 통한 「돌봄통합지원법」 실현> 국회 정책 토론회 발제
<맞춤형 영양 서비스 제공을 통한 「돌봄통합지원법」 실현> 국회 정책 토론회가 강선우, 남인순 의원 주최,대한영양사협회, 한국영양학회,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한국임상영양학회 공동 주관으로 4월 8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B103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김용익 이사장은 "지역사회 돌봄체계에서 영양관리의 중요성"이란 제목의 발제를 통해 △지역사회돌봄의 개념 및 체계, △지역사회돌봄에서의 영양사의 역할, △지역사회돌봄의 현 지표와 돌봄통합지원법 제정 이후의 과제 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특히 대상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식생활 지원 및 관리를 위해서는 전담기관 및 전문인력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때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 각 직종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활동④] 재단 공동주관 <주거가 기반이 되는 지역사회돌봄 실현 방안> 토론회 개최
<주거가 기반이 되는 지역사회돌봄 실현 방안> 토론회가 (재)돌봄과 미래, SH서울주택도시공사(중앙주거복지센터), 지원주택제도화추진위원회 공동주관으로 4월 25일(금) 오후 3시부터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주택개조, 지원주택 등 주거정책 프로그램 구축, 전달체계를 확보 등 지역사회돌봄을 위한 주거 정책의 시급한 마련을 위해 다양한 정책 제언이 나와습니다.
기조강연과 주제발표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서비스의 당위성', '사업평가 만족도 95.0' 등 시범사업 소개, 지원주택의 확대, 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지방자치단체 협력, 지역구 단위의 주거복지센터 설치 등이 제시되었습니다.


[안내①] 재단 공동주최·주관 <100인 돌봄시민회의> 개최
재단이 N인분, 빠띠와 공동주최·주관으로 5월 10일(토) 오전 11시부터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100인 돌봄시민회의>를 개최합니다.
<100인 돌봄시민회의>는 시민들이 만든 돌봄정책을 이번 대선 후보자들에게 함께 제안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돌봄과 관련한 가장 사적인 목소리부터 돌봄정책과 같은 공적인 대안까지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시민 공약안은 5월 10일 개설하고, 5월 10일 이후 시민 서명 운동을 시작할 예정에 있습니다.
[신청 링크]
https://talks.campaigns.do/posts/xlto8Bb
[활동①] “제21대 대통령선거 ‘지역사회돌봄’ 공약과 국정과제 정책제안서” 전달
재단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지역사회돌봄’ 공약과 국정과제 정책제안서”를 4월 22일 각 정당과 시민사회계, 관련 직능 및 직역단체, 학계 등에 전달하였습니다.
재단은 2월 하순에 ‘돌봄대선공약TF’를 구성하여 보건, 복지, 주거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2개월 동안 작업한 결과물입니다. 제안서는 많은 곳에서 좋은 평가를 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번 제안서가 차기 정부의 정책에 적극 반영되고, 전국의 지역사회돌봄이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내②] <돌봄아카데미> 4기 강좌 “지역사회돌봄의 기초를 다지는 차기 정부의 과제” 개설
조기 대선이 치러지게 되어 「돌봄통합지원법」의 하위법령 정비와 전국적 체계를 갖추기 위한 기초 작업이 차기 정부의 임무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자체 공무원, 돌봄 관련 기관,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과 분야별 과제와 시범사업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여 법 시행 준비에 도움이 되고자 “지역사회돌봄의 기초를 다지는 차기 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돌봄아카데미> 4기 강좌를 개설하였습니다.
강좌는 지역사회돌봄을 준비하고 실천한 지자체 공무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가 한 팀으로 입체적으로 강의를 이어가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강의는 4월 30일~5월 28일 (매주 수 19시-21시)입니다.
[click] 공지사항- [돌봄아카데미 4기] 지역사회돌봄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차기 정부의 과제
[활동②] '돌봄과 의료, 함께 나아가는 미래’ … 김용익 이사장 특강
제1회 한국재택의료협회 춘계학술제 '돌봄과 의료, 함께 나아가는 미래’가 4월 6일(일) 오전 9시부터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남산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정부, 학계, 전문가 등이 두루 참여하여 재택의료에 대한 구상과 방안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김용익 이사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사회돌봄에 의료계를 참여시킬 수 있는 동기를 마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다양한 직종의 의료인이 방문형태로 시행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법령 정비, 재원 조달, 협조체계 구축 등 재택의료가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활동③] 김용익 이사장 <맞춤형 영양 서비스 제공을 통한 「돌봄통합지원법」 실현> 국회 정책 토론회 발제
<맞춤형 영양 서비스 제공을 통한 「돌봄통합지원법」 실현> 국회 정책 토론회가 강선우, 남인순 의원 주최,대한영양사협회, 한국영양학회,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한국임상영양학회 공동 주관으로 4월 8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B103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김용익 이사장은 "지역사회 돌봄체계에서 영양관리의 중요성"이란 제목의 발제를 통해 △지역사회돌봄의 개념 및 체계, △지역사회돌봄에서의 영양사의 역할, △지역사회돌봄의 현 지표와 돌봄통합지원법 제정 이후의 과제 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특히 대상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식생활 지원 및 관리를 위해서는 전담기관 및 전문인력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때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 각 직종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활동④] 재단 공동주관 <주거가 기반이 되는 지역사회돌봄 실현 방안> 토론회 개최
<주거가 기반이 되는 지역사회돌봄 실현 방안> 토론회가 (재)돌봄과 미래, SH서울주택도시공사(중앙주거복지센터), 지원주택제도화추진위원회 공동주관으로 4월 25일(금) 오후 3시부터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주택개조, 지원주택 등 주거정책 프로그램 구축, 전달체계를 확보 등 지역사회돌봄을 위한 주거 정책의 시급한 마련을 위해 다양한 정책 제언이 나와습니다.
기조강연과 주제발표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서비스의 당위성', '사업평가 만족도 95.0' 등 시범사업 소개, 지원주택의 확대, 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지방자치단체 협력, 지역구 단위의 주거복지센터 설치 등이 제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