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재단 사무실 이전 완료…재단 창립의 산실 뒤로 하고 도약의 산실로
재단은 1월 24일 사무실(한국사회복지회관, 마포구 만리재로 14 한국사회복지회관 22층 10호) 이전을 마쳤습니다.
2022년 4월 ‘설립준비실무위원회’를 시작으로 9월 24일 창립총회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지역사회돌봄의 법제화’, ‘전국민돌봄보장의 실현’. 재단은 이를 목표로 설립되었고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마침내2024년 2월에 「돌봄통합지원법」이 국회를 통과하였고, 2026년 3월에 지역사회돌봄이 전국의 지역자치단체에서 시행됩니다.
「돌봄통합지원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나아가 전국민돌봄보장의 실현을 위해 새로운 사무실을 도약의 산실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모든 과정마다 재단에 힘을 보태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활동①] 김용익 이사장, <제19회 종교사회복지대회> 기조 강연
지난 12월 26일 김용익 이사장은 (사)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의 <제19회 종교사회복지대회>(케이터틀, 마포구 백범로)에서 종(교)단 이사 및 실행위원, 종(교)단 복지재단 및 본부 종사자, 산하기관 종사자, 사회복지계 등 200여 명의 인사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돌봄 미래 전망」이란 제목으로 기조 강연을 하였습니다.
기조 강연 후, 참석자들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종교사회복지계가 정부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에 커다란 공감대가 있었습니다.
[활동②] 변재관 정책위원장, 전북도의회 '돌봄통합지원 정책 방향 포럼' 기조 발제
1월 13일 재단 정책위원장인 변재관 한·일사회보장정책포럼 대표는 전북도의회 '돌봄통합지원 정책 방향 포럼'에서 기조 발제를 하였습니다. 기조 발제에서 변재관 위원장은 관련 법령이 제정된 배경 및 그 과정 등에 대해 설명하고, 기초자치단체의 관련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방안의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대다수 지자체들의 공통 과제인 전담조직과 인력 양성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지역사회돌봄의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재단 위원님들의 기여는 「돌봄통합지원법」 의 성공적 시행에 커다란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안내] <지역돌봄통합지원법 성공적 시행을 위한 법령 제안 토론회> 개최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지원 등의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는 환경 구축을 주요 골자로 하는「돌봄통합지원법」이 2026년 3월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5년은 법 시행 준비를 위한 제도 개선과 하위법령을 올바로 마련해야 할 시기입니다.
이에 우리 재단의 정책위원회와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진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장을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공동주최 : (재)돌봄과 미래,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의원, 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 포럼, 국회의원 섭외 중
- 일시 : 2025.2.13.(목) 14:00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소식] 재단 사무실 이전 완료…재단 창립의 산실 뒤로 하고 도약의 산실로
재단은 1월 24일 사무실(한국사회복지회관, 마포구 만리재로 14 한국사회복지회관 22층 10호) 이전을 마쳤습니다.
2022년 4월 ‘설립준비실무위원회’를 시작으로 9월 24일 창립총회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지역사회돌봄의 법제화’, ‘전국민돌봄보장의 실현’. 재단은 이를 목표로 설립되었고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마침내2024년 2월에 「돌봄통합지원법」이 국회를 통과하였고, 2026년 3월에 지역사회돌봄이 전국의 지역자치단체에서 시행됩니다.
「돌봄통합지원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나아가 전국민돌봄보장의 실현을 위해 새로운 사무실을 도약의 산실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모든 과정마다 재단에 힘을 보태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활동①] 김용익 이사장, <제19회 종교사회복지대회> 기조 강연
지난 12월 26일 김용익 이사장은 (사)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의 <제19회 종교사회복지대회>(케이터틀, 마포구 백범로)에서 종(교)단 이사 및 실행위원, 종(교)단 복지재단 및 본부 종사자, 산하기관 종사자, 사회복지계 등 200여 명의 인사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돌봄 미래 전망」이란 제목으로 기조 강연을 하였습니다.
기조 강연 후, 참석자들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종교사회복지계가 정부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에 커다란 공감대가 있었습니다.
[활동②] 변재관 정책위원장, 전북도의회 '돌봄통합지원 정책 방향 포럼' 기조 발제
1월 13일 재단 정책위원장인 변재관 한·일사회보장정책포럼 대표는 전북도의회 '돌봄통합지원 정책 방향 포럼'에서 기조 발제를 하였습니다. 기조 발제에서 변재관 위원장은 관련 법령이 제정된 배경 및 그 과정 등에 대해 설명하고, 기초자치단체의 관련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방안의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대다수 지자체들의 공통 과제인 전담조직과 인력 양성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지역사회돌봄의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재단 위원님들의 기여는 「돌봄통합지원법」 의 성공적 시행에 커다란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안내] <지역돌봄통합지원법 성공적 시행을 위한 법령 제안 토론회> 개최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지원 등의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는 환경 구축을 주요 골자로 하는「돌봄통합지원법」이 2026년 3월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5년은 법 시행 준비를 위한 제도 개선과 하위법령을 올바로 마련해야 할 시기입니다.
이에 우리 재단의 정책위원회와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진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장을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