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과 미래’ 재단 이사장 김용익입니다.
재단은 10월 16일부터 한 달 동안 『후원회원 ‘1명 늘려 나비효과 거두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10월 15일 정기후원회원, 재단 설립 시 기부자, 아직 후원회원에 가입하지 않으신 분 등에게 문자로 안내를 드렸습니다.
‘돌봄과 미래’ 재단이 추진하던 「돌봄법」이 지난 2월 국회를 통과하여 2026년 3월 전국적 시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돌봄은 지금 획기적인 발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행령·시행규칙·조례 등의 제안, 다양한 관련 법령 제·개정 활동 등 재단에 요구되는 활동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년의 후원금 모금행사가 상당한 효과를 거두었지만, 매년 부담을 드릴 수 없어 올해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재정 확보는 너무나 중요해서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9월 말 현재, 정기후원회비를 내는 회원은 380명입니다. 재단이 지역사회돌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후원회원들께서는 후원회원을 ‘1명씩’ 새로 가입시켜 주십시오.
2022년 9월 ‘돌봄과 미래’가 설립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 중에서 아직 정기후원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으신 분들은 가입을 부탁드립니다.
<돌봄아카데미>, <돌봄북토크>, <현장탐방> 등에 함께해 주신 분들도 정기후원회원으로 가입을 부탁드립니다.
돌봄과 미래 재단 이사장 김용익 드림
‘돌봄과 미래’ 재단 이사장 김용익입니다.
재단은 10월 16일부터 한 달 동안 『후원회원 ‘1명 늘려 나비효과 거두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10월 15일 정기후원회원, 재단 설립 시 기부자, 아직 후원회원에 가입하지 않으신 분 등에게 문자로 안내를 드렸습니다.
‘돌봄과 미래’ 재단이 추진하던 「돌봄법」이 지난 2월 국회를 통과하여 2026년 3월 전국적 시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돌봄은 지금 획기적인 발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행령·시행규칙·조례 등의 제안, 다양한 관련 법령 제·개정 활동 등 재단에 요구되는 활동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년의 후원금 모금행사가 상당한 효과를 거두었지만, 매년 부담을 드릴 수 없어 올해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재정 확보는 너무나 중요해서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9월 말 현재, 정기후원회비를 내는 회원은 380명입니다. 재단이 지역사회돌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후원회원들께서는 후원회원을 ‘1명씩’ 새로 가입시켜 주십시오.
2022년 9월 ‘돌봄과 미래’가 설립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 중에서 아직 정기후원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으신 분들은 가입을 부탁드립니다.
<돌봄아카데미>, <돌봄북토크>, <현장탐방> 등에 함께해 주신 분들도 정기후원회원으로 가입을 부탁드립니다.
돌봄과 미래 재단 이사장 김용익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