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이 전국 26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됩니다. 노인, 장애인, 환자 등이 살고 있는 곳에서 의료, 보건, 요양, 주거 등의 서비스를 필요에 따라 제공받는 것입니다.
이들에게 맞는 영양공급을 해주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이에 따라 영양사의 역할과 활동 영역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하여 <맞춤형 영양 서비스 제공을 통한 「돌봄통합지원법」 실현> 국회 정책 토론회가 강선우, 남인순 의원 주최로 4월 8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B103호)에서 개최됩니다. 대한영양사협회, 한국영양학회,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한국임상영양학회 공동 주관입니다.
김용익 이사장이 "지역사회 돌봄체계에서 영양관리의 중요성"이란 제목으로 발제를 맡았습니다.
내년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이 전국 26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됩니다. 노인, 장애인, 환자 등이 살고 있는 곳에서 의료, 보건, 요양, 주거 등의 서비스를 필요에 따라 제공받는 것입니다.
이들에게 맞는 영양공급을 해주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이에 따라 영양사의 역할과 활동 영역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하여 <맞춤형 영양 서비스 제공을 통한 「돌봄통합지원법」 실현> 국회 정책 토론회가 강선우, 남인순 의원 주최로 4월 8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B103호)에서 개최됩니다. 대한영양사협회, 한국영양학회,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한국임상영양학회 공동 주관입니다.
김용익 이사장이 "지역사회 돌봄체계에서 영양관리의 중요성"이란 제목으로 발제를 맡았습니다.